Mabinogi : The 4th Generation Chapter 2

2번째 챕터가 시작되는날 집에 돌아와서 에린에 들어왔습니다. 전날에 케안항구에서 로그아웃 해뒀기 때문에 접속해서 바로 이리아라는 신대륙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.

배를 처음 탔을때



도착해서 펼쳐진 넓은 시야는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었습니다. 하지만, 곧 렉으로 다가오더군요 -_-;;

타조 타고 달료~ >.<

어째튼 새로운 타이틀들을 습득하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녔고, 퀘스트 보드의 퀘스트들을 하나 둘씩 클리어를 했습니다. 새로생긴 탐험 레벨 덕에 AP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고, 기존에 막혀있던 스킬들의 랭크가 조금 풀리면서 그것을 배우느냐고 노가다도 조금 했습니다. 하지만 새로 업데이트 된 컨텐츠들이 불과 2~3일 안에 대부분 클리어가 가능했고, 1주일이 지나자 더 할 것이 없을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. 게다 점점 게임에 대한 흥미도 잃어가고 있어서 이 게임을 다른 방향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. 그것은 바로

낚시 입니다 -_-;;;

마비노기는 미니게임 같은 요소들이 많습니다. 그 중 낚시라는 스킬을 이용해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요, 이 낚시 스킬은 사용을 해 두고, 물고기가 낚이면 낚을지 여부를 시간제한을 주고 물어봅니다, 만약 시간을 넘기면 일정 확률로 낚게 되는데 이것을 이용 “낚시를 켜두고 2시간동안 돌리며 다른 작업을 한다” 라는 행동을 하게 됬습니다 -_-;;

낚시 1랭을 향해~


참고로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낚시 5랭크를 찍었습니다. 이것도 나름대로 즐기는 방법이겠죠? ㅋㅋ

그러다 어느 날 또다시 추가 패치가 이어지더군요. 여러 가지 바뀌긴 했지만,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없었는데 한가지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. 바로 인큐버스가 추가되었습니다. 그래서 초보자 옷을 벗고 예전의 옷을 입은 뒤, 인큐버스를 잡으러 갔는데… 여캐만 된다는군요 -_-;; 그래도 그냥 들어갔습니다.

성 지하


간곳은 두갈드 아일 거주지의 성이었는데 몬스터들이 대부분 이리아와 비슷한 패턴을 취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 한 몬스터가 눈에 띄더군요. 비스크돌인데 상큼하게 리볼버로 죽였습니다. -_-;;

아무리 좀비과라도, 눕는 포즈 여자로 해주지...

역시 리볼버 무섭네요 그리고 중간에 혼자서 힘겨운 녀석들이 있어서 몇번 죽기도 했지만 새로 패치 된 에린시간으로 하루에 한번 나오 부활 추가 덕에 손쉽게 보스방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.

유령군단

유령군단… 아무리 유령군단이라고 해도 리볼버 앞에 장사 없습니다. -_-;; 냅다 죽였죠 그러다 몇 주 뒤, 보정 패치가 이루어 졌는데 놀랍게도 남캐도 인큐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또다시 기어 들어갔습니다. 이번엔 센마이 거주지 성터에 들어갔습니다. 몬스터가 조금 바뀌긴 했는데, 1:1 대칭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월하게 갔습니다. 그리고 기다리던 보스 인큐버스.

인큐버스

깔끔하게 2~3번 눕고 죽였습니다 -_-;;

너 여자냐? -_-;;

누적렙이 적어서 그런지 쉽게는 못 죽이겠더군요 ^^;

큰 사건은 이것으로 끝입니다. 최근에 쌍검 패치로 조금 끄적거려 봤는데 아직 크게 필요성을 못 느껴서(오토 디펜 몹에는 효과가 떨어짐)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새로 생긴 낚시터가 생겨서 그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. 뭐, 재기드 미니 스커트라는 야시시한 것이 걸리고, 좀 비싸보이는게 걸리는걸 보니 와 볼만은 합니다^^

마비노기는 제가 처음으로 결재를 해서 즐겨본 MMORPG이고, 가장 장시간 해본 게임입니다. 그리고 이제는 예전처럼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 “어른이 되서”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요, 사실 작년에 VDT 증후군이 나고, 하기 싫어도 부여잡고 게임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게임을 하기 싫습니다. 질렸죠~ 가끔 기분전환으로 하는 것은 좋긴 하지만 확실히 작년처럼은 못하겠습니다. 쩝. 그래도 이제 다른 곳에 집중을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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